대한민국 문화의 달?



◎  '문화의 달'


❍ 문화의 달 지정 취지

- 1972년부터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참여 제고를 위해 문화의 달(10월)과 문화의 날(10월 셋째주 토요일) 지정 운영


❍ 문화의 달 운영근거 

-「문화기본법 제12조」

※ 2003년부터 지역 문화자생력 확보를 위해 지역 순회 개최

연 도
일 시
장 소
주 제
1990
10.20(토)
국립극장대극장
우리는 문화가족
1991
10.20(토)
국립극장대극장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고
1992
10.20(화)
문예회관대극장
사람답게 사회답게 나라답게
1993
10.20(수)
문예회관대극장
함께하는 문화, 신명나는 사회
1994
10.20(목)
문예회관대극장
문화사랑, 이웃사랑, 나라사랑
1995
10.20(목)
문예회관대극장
일등나라, 일등국민 문화가 만듭니다.
1996
10.20(금)
국립극장대극장
문화가 미래를 창조합니다.
1997
10.20(월)
국립극장대극장
문화의 세기가 오고 있다
1998
10.20(화)
문예회관대극장
겨레여! 하나 되어 새문화의 세기를 열자
1999
10.20(수)
문예회관대극장
돌아보며 내다보며
2000
10.20(금)
문예회관대극장
만나며 나누며
2001
10.20(토)
문예회관대극장
찾아가는 예술 함께하는 문화
2002
10.19(토)
국립극장대극장
침묵에서 땅울림으로
2003
10.20(토)
대구문화예술회관
문화의 빛깔, 문화의 힘
2004
10.16(토)
광주 금남로 일대
예술 밖으로 일상 속으로
2005
10.15(토)
전주 소리문화의 전당
전통문화의 원형과 비전
2006
10.21(토)
제주 시청앞 광장
신화의 땅에서 문화의 바람을 만나다
2007
10.20(토)
부산문화회관 등
천지인, 생면과 평화의 솟터
2008
10.18(토)
청주 예술의전당 등
소통 - 문화의 길 열다
2009
10.17(토)
인천문화예술회관
문화, 열림과 어울림
2010
10.16(토)
목포 삼학도 등
우리문화․남도문화-열고(開), 맺고(結), 풀다(解)
2011
10.15(토)
강릉 임영관 등
공감의 문화, 신명의 땅에서 만나다
2012
10.20(토)
서천 봄의마을 일원
자연예찬(自然藝讚) - 서천 생태, 문화의 새 물길을 열다
2013
10.19(토)
문화역서울 284
문화융성, 행복한 대한민국 -나도 예술가, 여기는 문화마을
2014
10.18(토)
광주 아시아문화광장 등
문화로 함께 웃습니다.
2015
10.17(토)
영천 강변공원
함께하는 문화, 함께 누릴 문화
2016
10.15(토)
세종 호수공원
세종, 문화의 옷을 입다.
2017
10.20(토)
울산광역시 북구청 광장
문화부리의 도시 울산! - 문화로 하나 되는 노동과 산업의 역사!
2018
10.20(토)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에 뜬 문화의 달! - 순천만 문화를 품다!
2019
10.19(토)
제주시 제주목관아
느영나영, 문화의 달
2020
10.16(토)
파주시
어울림과 의존, 융합

2019 대한민국 문화의 달 in '제주'!

2019 대한민국 문화의 달 in '제주'!


행 사 명
2019 대한민국 문화의 달
기     간

2019. 10.18 (금 ) ~ 10.20 일

장     소

제주시탐라문화광장, 칠성로 원도심, 관덕정 일원

주     제

느영나영, 문화의 달

핵심가치

오늘의 제주 섬에서 여러 가치들의 충돌과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문화를 통한 함께하는 가치 로 회복하고자 하는 메시지.

'제주정신 수눌음 , 느영나영 의 가치 와 문화를 중심으로 한 활동을 통해

오늘을 사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회복 과 , 버려진 공간을 문화를 통해 

새로운 활력 공간으로 회복 하고 제주에 문화적 기운을 불어 넣고자 함.

참가대상

대한민국 국민 , 제주시민 문화예술인 , 창작가 , 관광객 등

주요행사

기념행사, 기획행사 , 연계행사

주     최

문화체육관광부, 제주시

주     관

문화의 달 행사 추진위원회



핵심가치 / 방향수립


◎  '제주의 현재'


제주 특유의 ‘문화적·심리적 폐쇄성’이 내재된 가운데 제주 예술인, 귀향 예술인, 

국내외 문화 이주민이 따로 또 같이 살고 있는 제주의 현재를 돌아봅니다.

문화로 벽을 허물고, 함께 한다면



새로운 제주 문화 창조와 창의적 문화도시로의 ‘가능성’


◎ '문화의 미래'


21세기의 문화는 이제 우리의 생활 깊숙이 영향력을 미치며 시민의 삶 속에서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에 대한 사회적 필요성 21세기 문화복지의 실질적 구현

문화와 함께하는 삶 , ‘삶’과 함께하는 문화

"함께"

수눌음

지역 공동체에서 행사는 제주도 특유의 미풍양속으로 육지의 품앗이 등의 단순 협업 노동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함께하는 문화

다양한 문화주체가 모인 특별한 제주의 오늘을 돌아보면, 각자가 아닌 함께 하는 문화예술 활동이 절실하다.

삶과 함께하는 문화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국민 삶에 행복을 전하는 문화강국을 꿈꾼다.



느영나영 , 문화의 달

‘느영나영’은 ‘너하고 나하고’라는 의미의 제주어로 ‘함께 어울린다’라는 의미가 강한 말이다. 

‘문화의 달’을 맞아 다양한 계층과세대가 제주의 삶의 터전에서 문화로 어우러지며

행복한 문화 대한민국, 행복한 문화도시 제주를 만들자는 의미를 표현했다.





오늘의 제주 섬에서 여러 가치들의 충돌과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문화를 통한, 함께하는 가치’로 회복하고자 하는 메시지.

‘제주정신(수놀음, 느영나영)’의 가치와 문화를 중심으로 한 활동을 통해 오늘을 사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회복과, 버려진 공간을 문화를 통해 새로운 활력 공간으로 회복하고, 제주에 문화적 기운을 불어 넣고자 함.